<본 콘텐츠는 'IBL' 제공으로 'ibeautylab'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차 좀 아시나봐요~? 남자라면 대부분 차를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어쩌면 여자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자동차다. 그런 자동차에게 뭔가 해준다는 것은 애인에게 뭔가 해주는 것과 동일시 된다. 자동차 동호회에서 공동구매로 인기를 끌었던 희귀 용품과 자동차 용품 외 남성을 위한 꿀템까지 모두 소개한다. dn자
아무리 비싼 자동차라 해도 불만족 스러운 부분은 실내매트다. 차량 바닥에 먼지와 흙, 부스러기들이 사람이 타고 내릴때 움직이다가 호흡기로 들어와 비염이나 감기를 유발한다. 자동차 매트는 고무매트, 벌집매트등 다양하지만 결국 먼지를 잘 머금고 가둬야 한다. 코일매트는 일단 친환경이다. 코일이 서로서로 얽혀 있어 한번 들어간 먼지는 나올 수가 없다.푹신한 두께감으로 잔디를 밟는 듯한 착좌감을 준다. 가끔 물세척을 해주면 관리 끝이다. 자세히 보러가기
2개만 늘어둬도 정신없는 차내 케이블을 깔끔하게 홀드하자. 손 닿기 편한 곳에 붙여두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전용 홀더. 홀더 구멍이 옆면에 있어 외관상 깔끔함까지 신경썼다. 16mm의 초소형 크기라 자리 차지하지 않고 케이블 선을 정리할 수 있다. 있다 없으면 못 살 정도로 편하다. 자세히 보러가기
1개 설치하면 2가지를 얻는다. 헤드레스트에 간단하게 끼우기만 하면 다용도링과 안전손잡이가 생기는 멀티 카 그립. 커브길이나 급정거 시 차 매트에 떨어지고 쏟아지기 십상이었던 가방이나 귀중품을 안전하게 고정해준다. 조수석에 하나만 걸어두면 앞뒷좌석 모두 사용 가능. 4가지 컬러. 부드럽고 튼튼한 천연가죽 소재라 차 인테리어 포인트 노릇도 톡톡히 한다. 한정수량 특가 진행중. 자세히 보러가기
천연가죽시트는 대부분 소가죽으로 제작된다. 겨울에는 히터를 켜서 건조해지고, 여름은 에어컨과 날씨 때문에 습하다. 여기에 사람이 타고 내리면서 가죽표면이 마찰로 인해 상한다. 천연가죽은 동물처럼 생각하고 관리해야 된다. 건조하면 보습을 해주고 영양제도 발라줘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티슈에 담았다. 슥~슥~문지르면 가죽 본연의 색이 날아나고 묵은 때도 벗겨진다. 10팩 들이 8천원대, 1팩으로 5인승 기준 1대를 관리할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기발한 공간활용 아이템이 나타났다. 늘 모자라던 컵홀더가 +1, 선반도 +1 된다. 설치하는데 3초도 안 걸린다. 카시트와 콘솔박스 틈새에 끼워두면 끝. 운전하면서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할 때 편하다. 이동이 많은 택시 기사님들과 대형 트럭 운전자분들 사이에선 이미 소문난 아이템. 사출공정으로 제작돼 견고하고 PP 소재를 사용해 흠집 걱정도 없다. 자세히 보러가기
복잡한 차 안 정리는 이 홀더 하나로 충분하다. 선글라스부터 안경, 각종 영수증에 통행권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360도 자유로운 각도조절로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으며 양방향 사용이 가능해 여러 제품을 동시에 실용적으로 보관가능. 선글라스 프레임 두께에 상관없이 거치할 수 있으며 거치 부분은 부드러운 스펀지 처리되어 흠집 날 걱정도 없다. 자세히 보러가기
아는 사람만 아는 미국 웨인社에서 만든 울트라 차량용 공기청정기다. 백금칩이 내장되어 4시간만 사용해도 차량시트에 사는 대장균을 15만개 이상 정화한다. 시거잭에 꽂아 쓰고 필터가 없어 유지비가 없다. 담배연기를 없애는 동영상을 보면 안 사기 힘들다. 공기가 좋지 않으면 가운데 빨간색 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미세한 양이온이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진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필수다. 자세히 보러가기
자동차는 마일리지가 증가할수록 성능이 조금씩 떨어진다. 엔진의 내부 피스톤에 카본때가 끼면 완전연소가 안되고 그렇게 되면 출력저하, 소음증가 현상이 나타난다. 엔진 내부를 일반인이 청소하는 건 불가능하다. 제트 연료와 고품질 활성 성분이 첨가된 STP 연료첨가제는 잔여물이 집중적으로 생기는 부분에 침투해 각종 찌든 때를 제거하고 부식을 방지해 엔진을 보호한다. 2천키로마다 넣으면 엔진이 부드러워지고 엔진출력이 크게 향상된다. 가솔린, 디젤 종류 선택 가능. 자세히 보러가기
아무리 넓다해도 부족했던 차 내부 수납 공간이 +1 된다. 원하면 +4까지 가능하다. 노드롭 사이드 포켓은 차 구석구석 필요한 공간에 쏙쏙 들어간다. 스마트폰부터 지갑, 안경, 메모지 등 그냥 두기 애매했던 물건들을 넣어두면 딱이다. 포켓 덕분에 빈공간이 메워져서 틈새로 물건이 빠질 걱정도 사라져 1석2조. 조수석에 쌓아둔 물건이 한가득이라면.. 자세히 보러가기
바람 빠진 타이어는 연비 저하와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최악의 운전습관이다. 주기적으로 카센터에서 정비를 받는게 최고지만 번거로운 게 사실. 이제 차에 든든한 카센터를 챙겨다니자. 에어충전 컴프레셔는 한눈에 보이는 게이지 윈도우로 간편하게 공기압 체크와 주입이 가능하고, 압축필터가 3종류나 제공돼 아웃도어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설계와 연구기술 덕분에 출력은 높이고 무게는 220g이나 줄인 혁신적인 제품. 자세히 보러가기
청소기를 구입할 때 따져봐야 할 것은 바로 PA(파스칼) 수치. 먼지 흡입력을 나타내는 파스칼 수치가 무려 3000PA로 휴대폰도 쉽게 들어올린다. 용도에 맞게 준비된 3가지 구성품으로 손이 닿지 않거나 좁고 깊은 곳, 넓은 면적까지 차량 구석구석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미세먼지까지 촘촘하게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사용했으며 물세척이 가능해 관리도 매우 편하다. 자세히 보러가기
통풍 시트가 설치되지 않은 차량에 딱이다. 흔히 쓰는 대나무 통풍 시트는 10분만 지나면 따뜻하게 데워져 제 기능을 못하는 게 사실. 허리케인 쿨링시트는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23개의 에어홀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등과 엉덩이에 찬 땀을 시원하게 날려준다. 매쉬 소재라 착좌감도 산뜻하다. 과전압 방지 휴즈, 특수 설계 모터 등 안전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제품. 자세히 보러가기
편리한 스마트폰 거치대의 조건이 있다. 실내 인테리어와 어울려야 하고 편의성이 있어야 한다. 아마존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에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송풍구를 물고 있는 집게는 강력한 쇼바가 장착 되어 흔들림이 없다. 360도 방향전환도 쉽다. 거치대 가운데 버튼이 있어 한손으로 거치하고 뺄 수 있다. 태평양을 건너온 제품치고 의외로 저렴하다. 자세히 보러가기
수명 다 한 와이퍼도 슥-슥- 몇번만 지나가면 리셋된다. 2번 교환할 거 1번으로 줄여주니 비용도 수고도 덜어준다. 비, 눈, 먼지 등을 쓸어내며 손상된 와이퍼 고무를 연마기로 갈아내고 정돈해주는 방식. 차 타기 전에 와이퍼를 살짝 들어 1~2번 문질러주기만 하면 끝이다. 삑삑 소리내며 움직이는 와이퍼 때문에 고민해본 적 있다면 무조건 질러야 한다. 자세히 보러가기
자동차 전문 기자, 블로거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 점프 스타터계의 대통령이다. 실내등이나 헤드라이트를 켜두고 내리는 등 찰나의 실수를 할 때마다 방전돼 버리는 차도, 출동기사 없이 점프앤고 하나면 10분 안에 해결할 수 있다. 한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사이즈에 LED 라이트, 휴대폰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있어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도도 만점. 배터리중 가장 안전성이 높은 리튬 인산철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까지 갖췄다. 자세히 보러가기
아이를 차에 태울 때 카시트 다음으로 중요한 게 바로 발판이다. 발이 땅에 닿지 않으면 중력이 다리를 잡아당기기 때문에 성장판이 밀집돼 있는 무릎이 손상돼 성장에도 지장 받을 수 있다. 니가드키즈는 美 아마존에서도 별점 4.5점 극찬을 받는 제품. 설치도 간단하고 높이 조절도 자유롭다. 차에 태웠다 하면 앞좌석을 차던 아이의 발버둥도 뚝 그친다. 자세히 보러가기
가성비가, 아니 가격이 미쳤다. 고가의 블랙박스를 26만원 할인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 터치형 LCD 모니터에 전·후방 와이드 카메라 해상도 1080p, 믿음직한 ADAS 지원까지 안 되는 게 없지만 가격 거품만 쫙 빼 국내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2018년에 나온 신상이라 리퍼나 떨이, 불량 제품은 전혀 아니니 안심. 다수 블랙박스 브랜드에 납품하는 제조회사가 만든 제품이라 품질도 믿을만 하다. 자세히 보러가기
땡볕이 쏟아지는 더위 속에서 차량 내부 온도는 외부의 2~3배까지 상승한다. 찜통처럼 뜨거운 차 온도에 불쾌감이 치솟을 땐 더블팬을 틀자. 4인치 더블팬이 강력한 바람을 만들며 차량 구석구석 안 닿는 곳 없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2배 더 강력! 2가지 거치 타입으로 차 크기, 사용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으며 자동 회전 및 수동 각도 조절이 가능해 바람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뿌리고 닦으면 핸들과 페달은 물론, 엔진룸 드레싱까지 깔끔하게 된다. 특수제작 분무기라 고르게 분사되고,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 셀프 세차 마니아들 사이에선 필수품으로 통한다. 이만큼 비포 애프터가 확실한 클리너를 본 적이 없다. 차는 관리한만큼 퀄리티를 준다. 자세히 보러가기
이태리에서 알칸타라 원단을 직수입해서 만들었다.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같은 스포츠카는 알칸타라 소재의 핸들을 사용한다. 땀을 잘 흡수하고 뛰어난 그립감을 주기 때문이다. 포근하고 부들부들해 계속 잡고 싶은 촉감을 준다. 알칸타라 핸들을 바꾸려면 수십만원이 들지만 이 제품은 커버를 끼우는 방식으로 편리하고 저렴하다. 잡는 순간 핸들링이 즐겁다. 열선없는 핸들은 1석 2조다. 오늘부터 48% 할인 행사 진행중인 곳을 찾아냈다. 자세히 보러가기
술을 끊을 수 없다면 더 늦기전에 간 건강을 생각해야 된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만큼 지방간, 간경화, 간암까지 고통이 없다. 우*사를 한 번이라도 챙겼다면 이젠 밀크씨슬이다. 실리마린 130mg의 밀크씨슬 100%에 비타민 6종까지 한알에 7종을 담아 숙취가 짧고 활력이 생긴다. 간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늦을수록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자. 아직 늦지 않았다. 자세히 보러가기
요즘 점심 식후땡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보면 3명중 1명은 아이코스다. 흔히 말하는 ‘담배쩐내’가 배이지 않아 많이들 피지만 충전이 귀찮은 게 유일한 단점. 이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간편하게 충전하자. 차량 전용으로 나온 이 충전기는 시거잭 형이라 자리 차지도 덜하고 바로 아래 USB 단자도 있어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다. 요즘 많이 나오는 컵모양 충전홀더보다 인기. 자세히 보러가기
손가락에 끼우는 순간 느껴진다. 이건 보통 키링이 아니다. 알루미늄 안쪽면을 정밀가공해 부드럽게 삽입된다. 이탈리아 전통 VEGETABLE 가죽을 사용해 어떤 키를 걸어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가죽 퀄리티가 좋다보니 손때가 탈수록 자연스럽게 태닝이 진행돼 멋을 더한다.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도 습관처럼 손가락을 끼우게 된다. 자세히 보러가기
차량이 냉간시에 엔진내부 온도가 낮아 압축과 폭발을 하면서 진동과 소음이 심해진다. 이럴때 엔코100을 넣어주면 10,000km까지 거친 늑대가 조용한 양이 된다. 30~100 나노급의 탄소 나노튜브와 몰리브덴에 분산되어 엔진 실린더와 크랭크를 청소하고 엔진온도를 빠르게 올려준다. 기존 엔진오일에 넣으면 끝. 가솔린/LPG용, 디젤용 선택 가능하다.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다르다. 가솔린에 넣으면 하이브리드 느낌마져 든다. 자세히 보러가기
충전케이블 단자를 한손으로 스마트폰에 연결 할 수 있다. 마그네틱 방식이라 연결선을 갖다 대기만 하면 0.1초만에 충전을 시작한다. 특히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자성이 강해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걱정없이 쓰기 좋다. 자세히 보러가기
박기찬 전문 에디터 (no1idea07@naver.com)
[저작권자 ⓒibeautyla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몸이 필요로하는 부위∙증상별 필수영양소 (0) | 2018.06.22 |
|---|---|
| 살림살이 200% 나아진 우리집 리빙 잇템 :) (0) | 2018.06.22 |
| "어떻게 하면 예뻐질까?" (0) | 2018.06.07 |
| 두피질환 비듬에 효과....버블샤워기 등장 (0) | 2018.02.20 |
| 입냄새에 직방! 10초 해결 가능zz (0)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