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하얀 피부는 사람의 호감도를 올려줄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생겨 사회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피부 자체가 잡티와 착색된 부분이 많으면 뭘 입어도 효과가 반감된다. 그런데 피부는 속옷 갈아입듯 

맘대로 할 수가 없다. 공교롭게도 얼굴, 사타구니, 겨드랑이, 유륜 및 유두 등 내밀한 부위에 멜라닌 

색소가 착색돼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일반적으로 색소침착은 자외선을 많이 받는 신체 부위에서 멜라닌 색소가 생성돼 발생하게 되지만,

평소 햇빛을 볼 일 없는 부위 피부도 의외로 거무스름하게 착색되기 쉽다. 관절의 움직임으로 인해 

피부가 접히는 부위, 속옷과의 마찰이 잦은 부위, 잦은 제모로 염증이 자주 발생한 부위가 그렇다. 

비만인 경우 증세가 더 심할 수 있지만 정상 체형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캡션:화이트랩을 꾸준히 사용하면 착색된 부위가 개선된다.>

 

물론 이 같은 증상은 병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같은 부위에 색소침착이 심하게 진행되면 심리적

고충이 심각하다. 더군다나 검붉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피부가 도드라져 보여 여름철 민소매 티셔츠나

핫팬츠는 언감생심이다. 때문에 이런 부위의 피부는 여느 신체 부위의 피부 이상으로 세심히 관리돼야만 

한다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불과 10년여 전부터 이런 중요성을 대중적으로 인식했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20년 이전부터

이에 대한 관심과 관리, 치료에 주목해 왔다. 착색된 피부는 점과는 달리 깊지 않아서 화장품만 잘 골라서 써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30만개 이상 판매된 화이트랩은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착색완화에 효과를 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번져 효과가 일찌감치 입증된 제품이다. 과색소침착증을 개선하는 임상시험도 통과한 제품이다.

 


세라비타 화이트랩은 한 달 가량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가 눈으로 보인다. 세안, 샤워 후 물기를 잘 말려준

뒤 착색된 부위나 걱정되는 부위에 잘 펴 바른다. 피부에 스며들기 시작하면 1분 이상 꼼꼼히 문질러 준다.

거뭇한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나오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된다. 사용 보름째부터 확연히 투명하고 뽀얘진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안면, 팔꿈치 바깥쪽, 겨드랑이, 가랑이, 무릎과 같이 피부가 접히는 부위, 사타구니 등

속옷 마찰이 심한 부위에 사용하면 착색 완화 효과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노화로 인한 얼굴의 반점,

잦은 면도로 착색된 남성의 턱, 볼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 후 선크림과 함께 발라주면 더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아이뷰티랩(www.ibeautylab.co.kr)에서 용량별 50ml(1만9000원), 100ml(2만4000원), 300ml(3만4000원) 

전상품 9월까지 1+1 이벤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임소미 뷰티에디터




+ Recent posts